원단의 종류 목록

1. Q

   20수,30수,40수란 어떤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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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단 실의 굵기)가 높을수록 실의 굵기는 가늘어지기 때문에

   
   

   30수 티셔츠가 20수 티셔츠보다 상대적으로 원단 두께가 얇습니다.

   
   

   20수, 30수의 차이는 원단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원단 두께의 차이만 있고 퀄리티는 동일합니다.

   
   

   30수는 보다 실이 가늘기 때문에 원단이 부드럽습니다.

   
   

   20수는 30수 보다 도톰하여 약간의 뻣뻣함이 있습니다

   
   

   보통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는 30수를,

   
   

   사계절 내내 자주 입으신다면 20수를 많이 권해드립니다.

   
   

   ※ 티마스터에서는 국내에서 직접 생산한 최고급 품질의 코마사 원단을 사용하여

   
   

   감촉이 부드럽고 보풀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코마사 원단은 원사가 균일하고 광택이 좋은 원단으로써

   
   

   착용시 피팅감이 좋고 세탁후에도 뒤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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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Q

   'PK,쿨론,특양면,쮸리,기모'는 어떤 원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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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

   
   

   폴로티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원단입니다.

   
   

   실을 두겹으로 꼬아 벌집모양의 무늬를 표현하여 PK(PIQUE)라 불립니다.

   
   

   PK원단은 구김 등 원단의 변형이 없고 착용감이 좋으며 통풍이 잘되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 면 폴로티보다 고급스러운 느낌 때문에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원단입니다.

   
   

   PK원단 역시 실의 굵기에 따라 20수/30수/40수 등으로 구분됩니다.

   
   

   30수 보다는 20수가 도톰하고 질량감이 있어 더욱 고급스럽습니다.

   
   

   
   

   쿨론

   
   

   빠른 속도로 수분을 흡수하고 건조합니다.

   
   

   신체 내 수분 및 체온을 관리함으로써 최상의 쾌적함과 착용감을 유지합니다.

   
   

   물세탁 후에도 흡습건성이 반영구적으로 유지되며 \

   일반적으로 활동성이 많은 스포츠, 레저, 캐주얼의류 등에 적합한 원단입니다.

   
   

   
   

   특양면

   
   

   겉면과 안쪽면이 동일한 조직을 양면이라 하는데 특양면은 중간에 폴리를 섞은 원단입니다.

   
   

   특양면은 양면보다 두텁고 쮸리보다 얇으며 폴리가 섞여 탄탄한 느낌을 줍니다.

   
   

   주로 봄,가을,겨울에 맨투맨티나 후드티에 많이 사용되는 원단입니다.

   
   

   
   

   기모

   
   

   기모는 특양면 안쪽에 기계로 보푸라기를 일으킨 원단입니다.

   
   

   안쪽표면의 잔털이 부드러운 촉감과 보온성을 높여줍니다.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쮸리

   
   

   특양면의 안쪽면을 타올처럼 가공한 원단입니다.

   
   

   안쪽면은 땀에 대한 흡수력이 뛰어나고 옷이 늘어나는 현상이 없습니다.

   
   

   직물이 두껍고 보온성이 높아서 주로 가을 겨울에

   
   

   맨투맨, 후드티, 트레이닝복에 많이 사용되는 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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